박강수 먹방사진 비판1 박강수 마포구청장, 물난리 속 '저녁식사 사진' 빈축 댓글에 부적절 대응 논란 호우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집에서 식사하는 사진을 올려 빈축을 산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자신을 비난하는 댓글에 부적절하게 처신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악의적인 댓글에 혼란스러웠다" "날 밝으면 대응하도록 하겠다"며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게시물을 삭제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 폭우 인명피해에도 먹방 사진 올려 빈축 박 구청장은 지난 8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배가 고파서 직원들과 함께 전집에서 식사하고 있다"며 "맛있는 찌개에 전까지... 꿀맛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박 구청장이 환한 모습으로 밥을 먹는 모습과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리는 모습 등이 찍혀 있었다. 해시태그로 #마포, #마포구청, #마포구청장, #박강수,.. 2022.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