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51 국내 첫 ‘켄타우로스’ 확진자 발생 : 역대급 전파력 보유 지금까지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가운데 전파력이 가장 강력한 ‘BA.2.75’(켄타우로스)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나 왔다. 특히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향후 코로나19 재유행 규모가 정부 예측치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청, 국내 코로나 변이 '켄타우로스' 처음 확인 질병관리청은 14일 BA.2.75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인천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8일 증상이 나타나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 가능 기간에 국외 여행력이 없다. 감염 원인이 지역사회라는 뜻이다. 확진자는 현재 경증으로 재택치료 중이며, 현재까지 동거인 1명과 지역사회 접촉자 3명 가운데 추가 확진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질병청 .. 2022.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