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탈퇴 김가람1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폭 논란 입 열었다 "비난 무서웠다" 르세라핌을 탈퇴한 김가람이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SNS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김가람은 11일 지인의 SNS를 통해 학폭 논란과 관련한 입장문을 올렸다.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 학폰 논란 입 열었다 김가람은 "너무 많이 늦었지만, 그동안 내 입장을 말씀드릴 기회가 없었다.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기에 과거의 행동으로 인해 그동안 달려온 꿈이 깨질까 봐 솔직히 겁이 났던 건 사실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저를 향한 많은 비난이 더 무서웠다. 그리고 저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제 입장을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다"며 글을 올린 이유를 전했다. 김가람은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강제 전학을 당한 적도 없다. 술과 담배를 한 적도 없.. 2022. 8. 11. 이전 1 다음